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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그리고 베트남 생활

한국 냉정하게 극복해야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그리고 베트남 생활

(냉철한 상식으로 접근해야)

 

정인태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한국중앙평생교육원 법인이사장)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오늘도 확진자가 7,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세계 100개국 이상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했다. 저 100개국 이상의 국가들은 상식이 없어서 저렇게 한 것일까? 전염병이 일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역이다. 그래서 서둘러 한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 초기에 빨리 중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해 틈 없는 방역을 실시했어야 했다. 의사협회 등 전문가 협회의 상식적 권고를 받아들였어야 했다.

곧 10,000명의 확신자가 생길 것을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진다. 한국은 거의 경제 활동들이 멈춰 있다고 들었다. 베트남도 그랬다. 필자가 베트남에 2월 5일에 들어왔을 때 식당을 찾기 힘들 정도였다.

베트남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강하게 실시하고 하늘길까지 막히게 되자 현재 한국인들의 베트남에 대한 부정적 감정들이 SNS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필자 또한 베트남에서 많은 눈치를 보며 살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식사를 하고 있는 필자 앞에서 가래침을 뱉으며 한국인들이 바이러스 옮기면 다 죽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디 가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필자는 담담히 상황을 맞고 있지만 안타까움을 많이 느끼곤 한다.

타국에서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은 고국에 두고 온 가족과 친치, 친구들 때문이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중국조차도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는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방역의 문제이다. 한국 정부가 프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보다 상식적이어야 한다. 정부의 판단이 잘못되면 정말 국내에 있는 국민은 물론이고 해외에 있는 국민들은 너무 큰 타격을 받아야만 한다.

지금은 정치권이 힘을 합치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정치적 입장이 아닌 오직 국민의 건강만을 생각하면서 조언해야 하고 정부도 정치권도 정치적 입장을 떠나 오직 국민의 건강과 극복에만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국인으로서 어디 가든 바이러스 취급받는 재외국민들의 삶이나 국내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이나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일 것이다.

 

2020. 3. 07. 하노이 사무실에서

 

정인태

* 대통령 직속기관 선정 우수 신지식인(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정부부처장관상 수상)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2기, 13기 자문위원

* 대한민국 교육공무원 역임

* KBS, MBC, SBS, EBS, CBS, 채널A 등 TV 다수 출연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국제대학교 홍보자문위원

* 전주비전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서강대, 숙명여대, 한국성서대, 극동대, 강남대, 강원대 강사 역임

* 한성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역임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자-회장 역임

* 재베트남 홍방대학교 한국태권도진흥원 대표 역임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 법인장 역임, 주석(회장)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 VIET NAM 법인장, 주석(회장)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VINA 주석(회장) 역임

 

한국 – 02 993 8677, 02 996 7586, 010 7440 9442, 베트남 03 3992 8354, 03 7368 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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