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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코로나로 겪고 있는 베트남에 있는 한 한국 기업의 억울함

대한민국 대사관 도움 절실히 필요해

코로나로 겪고 있는 베트남에 있는 한 한국 기업의 억울함

(대한민국 대사관 억울함 풀어주길)

 

정인태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한국중앙평생교육원 법인이사장)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 베트남도 예외는 아니다. 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코로나 문제로 세계가 갈등을 빚는 것은 원치 않는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한국과 베트남도 현재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갈등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분명 양국 관계에 좋지 않다. 오직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베트남 호찌민에 필자의 법인이 지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2020년 3월 18일 본 법인의 베트남 간부가 본 법인 호찌민 지점에 한국에서 귀국한 한 베트남 여성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를 받으라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되면 지점은 물론이고 이 지역이 봉쇄된다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그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왜 그 여성이 우리 호찌민 사무실에 거주한다고 신고하고 또한 연락처도 지사장 연락처로 기입해 놨는지에 대해 베트남인 간부를 통해 확인했다. 그 여성은 호찌민 공항을 통해 들어왔는데 들어오면서 우리 주소지를 적고 지사장의 연락처를 적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베트남 경찰이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역추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은 2주 격리는 물론 이후에도 계속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2주 이후에도 코로나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베트남 경찰은 그 여성이 우리 건물 계단을 통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고 여권 사본을 복사했고 당시 여성이 잠옷 바람이었다고 전달했다. 그리고 그 여성과 직원을 통해 그 여성이 여기 거주하고 있음에 대한 진술을 받아냈다고 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19일 오전 경찰의 전달 사항을 전달하려고 호찌민 지점 직원에게 전화를 해 그 여성이 지금도 호찌민 사무실에 거주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베트남 직원은 그렇다고 했다. 이에 베트남 경찰의 지시를 전달했다. 베트남은 반드시 잠시 거주할 때 신고를 해야 하는데 그 여성이 신고하지 않았고 한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어 위험군에 속하니 오늘까지 다른 곳으로 거주를 옮기지 않으면 베트남 의료부에서 와서 방역하고 사무실 문을 닫게 한다고 하니 이 부분을 그 여성에게 전달해 달라고 했고 경찰의 요구대로 그 여성이 금일 오전 11시 30분까지 경찰서에 가서 2020년 3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는지를 자세히 기술해야 함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오늘 여기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함을 전달했다. 이때 옆에는 베트남이 간부가 있어 정확한 의사 전달을 도왔다.

하지만 그 여성의 진술은 3월 15일부터 3월 18일까지 거주했다고 진술했다는데 한국인 지사장의 말은 달랐다. 여기 온 적이 없고 거주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베트남 경찰 또는 그 여성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 또한 멀리서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 여성이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이 되면 사무실을 문을 닫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들 모두가 격리돼야 한다는데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사무실 직원은 분명 오전에는 그 여성이 거주하고 있다고 얘기해 놓고 지사장이 영상전화로 확인하니 이미 고향에 갔다고 말을 바꿨다.

그 여성이 다른 곳으로 가면 반드시 신고 의무가 있다면서 경찰은 신고를 하라고 하는데 없는 사람을 어떻게 있다고 하냐며 지사장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베트남 경찰은 다른 곳으로 오늘까지 이동하면서 신고하지 않으면 의료부에서 와서 방역하고 사무실 폐쇄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 것이다.

대한민국 대사관에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그 여성이 코로나 확진이 되면 억울하게 우리는 피해를 봐야 하고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도 그 여성의 진술 또는 경찰의 통보만으로 우리는 불안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 지사장의 말로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하는데 거짓에 의해 무너진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부디 대한민국 대사관이 진실을 밝혀 주고 억울함과 피해를 여기서 중단되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도 여기에 관심을 갖어 주고 대한민국 외교부도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2020. 3. 19. 베트남 사무실에서

 

정인태

* 대통령 직속기관 선정 우수 신지식인(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정부부처장관상 수상)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2기, 13기 자문위원

* 대한민국 교육공무원 역임

* KBS, MBC, SBS, EBS, CBS, 채널A 등 TV 다수 출연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국제대학교 홍보자문위원

* 전주비전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서강대, 숙명여대, 한국성서대, 극동대, 강남대, 강원대 강사 역임

* 한성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역임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자-회장 역임

* 재베트남 홍방대학교 한국태권도진흥원 대표 역임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 법인장 역임, 주석(회장)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 VIET NAM 법인장, 주석(회장)

* 재베트남 주식회사 MBPAVINA 주석(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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