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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베트남에서 납치된 한국교수 결국 사망

교민들 불안 호소

 
▲ 베트남 거리 
지난달(2009년 12월)에는 베트남에서 한국인 교수가 술집 종업원들에게 납치됐다가 달아나던 도중 땅에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으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D 대학의 김 모 교수등 4명이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시내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다가 술값 시비가 붙자 종업원들이 한국인 교수들을 택시에 태워 시내 모처로 데리고 가던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모 교수는 택시로 이동하던 중 탈출을 위해 뛰어내리면서 땅에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을 입었으며 곧바로 인근 프랑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당국자는 전했다.

하지만 김 모 교수는 결국 사망했다고 베트남 통신은 전했다.

베트남 한국교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고 잦게 발생되는 폭력, 절도, 교통사고 사건 등에 대해 베트남 정부와 한국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생활복지뉴스 보도국(truelife@life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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